3016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마르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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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
301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루카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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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3014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루카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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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
3013 |
[김혜선 아녜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루카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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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
3012 |
[김혜선 아녜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요한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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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
3011 |
[김혜선 아녜스] “저들은 모두 풍족한 가운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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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
3010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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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3009 |
[김혜선 아녜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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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
3008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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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
3007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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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
3006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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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300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마태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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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
3004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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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
3003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내고,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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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3002 |
[김혜선 아녜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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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3001 |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마태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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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
3000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루카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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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2999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을 모르겠소.” (마태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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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2998 |
[김혜선 아녜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루카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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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
2997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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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