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9 [김혜선 아녜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토빗 2,14) 2017-06-06
18 [김혜선 아녜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 2017-05-29
17 [김혜선 아녜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사도13,47) 2017-05-13
16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사도 13,33) 2017-05-12
15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5,29) 2017-04-27
14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사도4,7) 2017-04-21
13 [김혜선 아녜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이사49,8) 2017-03-29
12 [김혜선 아녜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탈출17,4) 2017-03-19
11 [김혜선 아녜스]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창세37.3) 2017-03-17
10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집회17,26) 2017-02-27
9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히… 2017-01-23
8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016-08-17
7 [김혜선 아녜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마태15,28) 2016-08-03
6 [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태9,21) 2016-07-04
5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2,19) 2016-01-01
4 [김혜선 아녜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17,19) 2015-11-11
3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 2015-09-14
2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2015-09-07
1 [김혜선 아녜스] 교회의 보물 - 라우렌시오 축일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