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472 [김혜선 아녜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4,20) 2017-04-22
471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5,29) 2017-04-27
470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사도 13,2) 2017-05-10
469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14,22) 2017-05-16
468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 2017-05-22
467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 2017-05-28
466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2017-05-31
465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2017-06-03
464 [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 2017-06-08
463 [김혜선 아녜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토빗 12,9) 2017-06-10
462 [김혜선 아녜스] “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2 3,6) 2017-06-14
461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코린2 3,16) 2017-06-15
460 [김혜선 아녜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 올 수 있게… 2017-07-05
459 [김혜선 아녜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28,16) 2017-07-10
458 [김혜선 아녜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2017-07-11
457 [김혜선 아녜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창세46,29) 2017-07-14
456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2017-07-23
455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우리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또 우리가 지나온 그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우… 2017-08-19
454 [김혜선 아녜스]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입니다.” (마태 20,7) 2017-08-23
453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이다.” (예레 1,19)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