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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티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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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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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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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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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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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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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루카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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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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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루카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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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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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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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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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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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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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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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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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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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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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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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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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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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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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르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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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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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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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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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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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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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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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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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 (욥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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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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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로마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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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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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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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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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오늘 그대에게 대를 이을 구원자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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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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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창세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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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