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39 [김혜선 아녜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2018-07-19
38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사도13,25) 2018-06-24
37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요한 19,37) 2018-06-08
36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8-02-15
35 [김혜선 아녜스]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4,40) 2018-01-27
34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마르3,14) 2018-01-19
33 [김혜선 아녜스] “과연 나는 보았다.” (요한 1,34) 2018-01-03
32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2017-11-25
31 [김혜선 아녜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로마1,16) 2017-10-17
30 [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2017-09-14
29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콜로2,3) 2017-09-11
28 [김혜선 아녜스] “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로마 11,3… 2017-08-27
27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코린1 15,27) 2017-08-15
26 [김혜선 아녜스]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 2017-08-03
25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코린2 4,10) 2017-06-16
24 [김혜선 아녜스] “그 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베드1 2,24) 2017-05-07
23 [김혜선 아녜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사도8,1) 2017-05-02
22 [김혜선 아녜스]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2017-04-09
21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지혜12,19) 2017-03-31
20 [김혜선 아녜스] “내가 주님이고. 다른 이가 없다.” (이사46.6)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