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
|
2017-08-30 |
451 |
[김혜선 아녜스] “작정하여도, 뼛속에 가두어 둔 주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니, 제가 그것을 간…
|
2017-09-03 |
450 |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
2017-09-05 |
449 |
[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
2017-09-14 |
44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주셨습니다.” (히브5,7)
|
2017-09-15 |
447 |
[김혜선 아녜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로마7,1…
|
2017-10-27 |
446 |
[김혜선 아녜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 8,1…
|
2017-10-30 |
44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 (욥 19,25)
|
2017-11-02 |
444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11,29)
|
2017-11-04 |
443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
|
2017-11-10 |
442 |
[김혜선 아녜스]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지혜6,15)
|
2017-11-12 |
441 |
[김혜선 아녜스] “훌륭한 아내를 누가 얻으리오?” (잠언 31,10)
|
2017-11-19 |
440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지금 그 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마카 7,2…
|
2017-11-22 |
439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
2017-11-25 |
438 |
[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
2017-11-30 |
437 |
[김혜선 아녜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마태7,25)
|
2017-12-07 |
436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9,36)
|
2017-12-09 |
435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
2018-01-06 |
434 |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22)
|
2018-01-15 |
433 |
[김혜선 아녜스]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마르 3,22)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