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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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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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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루카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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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410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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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
409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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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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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요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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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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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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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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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요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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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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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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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404 |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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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40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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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402 |
[김혜선 아녜스]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마르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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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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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마르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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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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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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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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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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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
398 |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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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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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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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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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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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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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오너라.” (마태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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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394 |
[김혜선 아녜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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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393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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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