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7 [김혜선 아녜스]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4-05-11
16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02-12
15 [김혜선 아녜스] 주님 봉헌 축일 2024-02-02
14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3-10-23
13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4주간 목요일 2023-02-02
12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6주일 2021-09-26
11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1-02-02
10 [김혜선 아녜스] 가해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0-11-09
9 [김혜선 아녜스] 주님 봉헌 축일 2020-02-02
8 [김혜선 아녜스] 파스카 성야 2019-04-20
7 [김혜선 아녜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 2019-03-05
6 [김혜선 아녜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 2018-11-11
5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8-19
4 [김혜선 아녜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사도 5,38) 2017-04-28
3 [김혜선 아녜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 2015-10-11
2 [김혜선 아녜스]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2015-09-27
1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 8,3)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