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8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6주일, 세계 병자의 날 2024-02-11
17 [김혜선 아녜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3-12-27
16 [김혜선 아녜스] 성주간 월요일 2023-04-03
15 [김혜선 아녜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2022-04-16
14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22-02-19
13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2-01-22
12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1-11-15
11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1-02-02
10 [김혜선 아녜스] 가해 성주간 월요일 2020-04-06
9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루카 7,34) 2018-09-19
8 [김혜선 아녜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마태9,36) 2018-07-10
7 [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2018-05-04
6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베드2 1,16) 2017-08-06
5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코린2 4,10) 2017-06-16
4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루카17,16) 2016-10-09
3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 2016-10-07
2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루카7,15) 2016-06-05
1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 8,3)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