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92 [김혜선 아녜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7) 2018-05-16
91 [김혜선 아녜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요한15,20) 2018-05-05
90 [김혜선 아녜스]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10,11) 2018-04-22
89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2018-04-19
88 [김혜선 아녜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2018-04-08
87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루카24,45) 2018-04-05
86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8-04-03
85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곧 이리로 돌려보내신답니다.” (마르11,3) 2018-03-25
84 [김혜선 아녜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2018-03-10
83 [김혜선 아녜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20,22) 2018-02-28
82 [김혜선 아녜스]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마태6,13) 2018-02-20
81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마르 1,12) 2018-02-18
80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르 8,12) 2018-02-12
79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22) 2018-01-15
78 [김혜선 아녜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 2018-01-10
77 [김혜선 아녜스]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 2017-11-27
76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2017-11-25
75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1… 2017-11-23
74 [김혜선 아녜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13,5) 2017-11-17
73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로마4,20)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