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14 페이지

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94년 월간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가톨릭 문인회 회원

번호	제목	날짜
1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15,30)	2015-12-02
1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2015-11-29
10	[김혜선 아녜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루카19,46)	2015-11-20
9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마르13,32)	2015-11-15
8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루카14,3)	2015-10-30
7	[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2015-10-28
6	[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2015-10-23
5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2015-10-19
4	[김혜선 아녜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루카 11,21…	2015-10-09
3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	2015-09-23
2	[김혜선 아녜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	2015-09-04
1	[김혜선 아녜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6,48)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