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7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사도9,18) 2017-05-05
26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사도8,31) 2017-05-04
25 [김혜선 아녜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코린1 15,8) 2017-05-03
24 [김혜선 아녜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사도8,1) 2017-05-02
23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 2017-04-29
22 [김혜선 아녜스]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사도 9,31) 2017-04-29
21 [김혜선 아녜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사도 5,38) 2017-04-28
20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5,29) 2017-04-27
19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사도 5,18) 2017-04-26
18 [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2017-04-24
17 [김혜선 아녜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4,20) 2017-04-22
16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사도4,7) 2017-04-21
15 [김혜선 아녜스]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 2017-04-20
14 [김혜선 아녜스]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왔다.” (사도3,2) 2017-04-19
13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2,28) 2017-04-18
12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2017-04-17
11 [김혜선 아녜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22,7) 2017-01-25
10 [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사도7,59) 2016-12-26
9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로마1,5) 2016-12-18
8 [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10,15)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