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4 [김혜선 아녜스] 사순 제1주간 목요일 2024-02-22
23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24-02-09
22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3-11-07
21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08-17
20 [김혜선 아녜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2-12-27
19 [김혜선 아녜스] 주님 세례 축일 2022-01-09
18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1-07-03
17 [김혜선 아녜스] 나해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21-03-08
16 [김혜선 아녜스] 가해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20-08-06
15 [김혜선 아녜스] 가해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0-04-21
14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19-08-24
13 [김혜선 아녜스] 성모 승천 대축일 2019-08-15
12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07-27
1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2018-03-12
10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2018-01-06
9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코린2 4,7) 2017-07-25
8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2017-06-11
7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 2016-10-07
6 [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2016-06-15
5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24,30)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