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6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 1주간 수요일 2024-01-10
15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3-11-18
14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주간 수요일 2023-01-25
13 [김혜선 아녜스] 주님 세례 축일 2023-01-09
12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22-09-21
11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2-09-06
10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2020-09-30
9 [김혜선 아녜스]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을 알리소서.”(에스 4,17) 2019-03-14
8 [김혜선 아녜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루… 2018-10-11
7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7-29
6 [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2018-06-30
5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2018-04-19
4 [김혜선 아녜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이사49,8) 2017-03-29
3 [김혜선 아녜스]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이사58,10) 2017-02-05
2 [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2016-07-06
1 [김혜선 아녜스]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르5,9)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