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504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에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2017-06-22
2503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1 4,16) 2017-06-23
2502 [김혜선 아녜스]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이사49,3) 2017-06-24
250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에페4,30) 2017-06-25
2500 [김혜선 아녜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창세12,1… 2017-06-26
2499 [김혜선 아녜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세13,18) 2017-06-27
2498 [김혜선 아녜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를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 2017-06-28
2497 [김혜선 아녜스]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티모2 4,6… 2017-06-29
2496 [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창세17,17) 2017-06-30
2495 [김혜선 아녜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창세18,3) 2017-07-01
2494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로마 6,8) 2017-07-02
2493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017-07-03
2492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보다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창세19,26) 2017-07-04
2491 [김혜선 아녜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 올 수 있게… 2017-07-05
2490 [김혜선 아녜스]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 (창세22.8) 2017-07-06
2489 [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창세23,2) 2017-07-07
2488 [김혜선 아녜스] “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의 냄새 같구나.” (창세27,27) 2017-07-08
2487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 2017-07-09
2486 [김혜선 아녜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28,16) 2017-07-10
2485 [김혜선 아녜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