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437 [김혜선 아녜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로마 13,10) 2017-09-10
2436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콜로2,3) 2017-09-11
2435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콜로 2,7) 2017-09-12
2434 [김혜선 아녜스]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콜로3,1) 2017-09-13
2433 [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2017-09-14
2432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주셨습니다.” (히브5,7) 2017-09-15
2431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1티모 1,15) 2017-09-16
2430 [김혜선 아녜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집회 27,28) 2017-09-17
2429 [김혜선 아녜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 2017-09-18
2428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1티모 3,9) 2017-09-19
2427 [김혜선 아녜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지혜 3,1… 2017-09-20
2426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1) 2017-09-21
2425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 2017-09-22
2424 [김혜선 아녜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2017-09-23
2423 [김혜선 아녜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이사55,8) 2017-09-24
2422 [김혜선 아녜스] “곧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곳에 계신 주님의 집을 짓도록 하느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신 이… 2017-09-25
2421 [김혜선 아녜스]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일제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였다.” (에즈6,20) 2017-09-26
2420 [김혜선 아녜스] “정녕 저희는 종입니다.”(에즈 9,9) 2017-09-27
2419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하까 1,5) 2017-09-28
2418 [김혜선 아녜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 7,…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