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21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요한 6,36) 2018-04-18
2210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2018-04-19
2209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4-20
2208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68) 2018-04-21
2207 [김혜선 아녜스]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10,11) 2018-04-22
2206 [김혜선 아녜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요한10,3) 2018-04-23
2205 [김혜선 아녜스]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7) 2018-04-24
2204 [김혜선 아녜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마르 16,17) 2018-04-25
2203 [김혜선 아녜스] “내가 보내는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2018-04-26
2202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요한14,2) 2018-04-27
2201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다 이루어주겠다.” (요한14,14) 2018-04-28
2200 [김혜선 아녜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5,5) 2018-04-29
2199 [김혜선 아녜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 2018-04-30
2198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마태13,56) 2018-05-01
2197 [김혜선 아녜스]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요한15,2… 2018-05-02
2196 [김혜선 아녜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14,6) 2018-05-03
2195 [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2018-05-04
2194 [김혜선 아녜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요한15,20) 2018-05-05
2193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018-05-06
219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요한 16,3)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