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411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로마4,8) 2017-10-20
2410 [김혜선 아녜스]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로마4,16) 2017-10-21
2409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사 2,3) 2017-10-22
2408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로마4,20) 2017-10-23
2407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로마 5,20) 2017-10-24
2406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로마6,18) 2017-10-25
2405 [김혜선 아녜스]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로마 6,19) 2017-10-26
2404 [김혜선 아녜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로마7,1… 2017-10-27
2403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017-10-28
2402 [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다.” (탈출 22,20) 2017-10-29
2401 [김혜선 아녜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 8,1… 2017-10-30
2400 [김혜선 아녜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로마 8,24) 2017-10-31
2399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 2017-11-01
2398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 (욥 19,25) 2017-11-02
2397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로마 9,1) 2017-11-03
239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11,29) 2017-11-04
2395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1테… 2017-11-05
2394 [김혜선 아녜스]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안 적이 있습니까?” (로마 11,34) 2017-11-06
2393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로마 12,14) 2017-11-07
2392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13,10)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