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7 |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
2018-09-05 |
|
2076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
2018-09-06 |
|
2075 |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
2018-09-07 |
|
2074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
2018-09-08 |
|
2073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7,3…
|
2018-09-09 |
|
2072 |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루카6,6)
|
2018-09-10 |
|
2071 |
[김혜선 아녜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루카6,19)
|
2018-09-11 |
|
2070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
2018-09-12 |
|
2069 |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6,36)
|
2018-09-13 |
|
206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
2018-09-14 |
|
2067 |
[김혜선 아녜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27)
|
2018-09-15 |
|
2066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8,29)
|
2018-09-16 |
|
2065 |
[김혜선 아녜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루카 7,7)
|
2018-09-17 |
|
2064 |
[김혜선 아녜스] “울지 마라.” (루카7,13)
|
2018-09-18 |
|
2063 |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루카 7,34)
|
2018-09-19 |
|
2062 |
[김혜선 아녜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루카 7,4…
|
2018-09-20 |
|
2061 |
[김혜선 아녜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마태 9,12)
|
2018-09-21 |
|
2060 |
[김혜선 아녜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며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
2018-09-22 |
|
2059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9,…
|
2018-09-23 |
|
2058 |
[김혜선 아녜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루카12,20)
|
2018-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