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957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 2019-01-03
195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1요한 3,9) 2019-01-04
1955 [김혜선 아녜스]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1요한 3,… 2019-01-05
1954 [김혜선 아녜스]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이사60,2) 2019-01-06
1953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1요한3,22) 2019-01-07
1952 [김혜선 아녜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요한4,7) 2019-01-08
195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주셨습니다.” (1요한4,13) 2019-01-09
1950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1요한5,4) 2019-01-10
1949 [김혜선 아녜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5,6) 2019-01-11
1948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2019-01-12
1947 [김혜선 아녜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이사42,1) 2019-01-13
1946 [김혜선 아녜스]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브1,2) 2019-01-14
1945 [김혜선 아녜스]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히브2,8) 2019-01-15
1944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 2019-01-16
1943 [김혜선 아녜스]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이사 26,1) 2019-01-17
1942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019-01-18
1941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2019-01-19
1940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2019-01-20
1939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2019-01-21
1938 [김혜선 아녜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