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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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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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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태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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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835 |
[김혜선 아녜스] “오너라.” (마태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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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834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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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83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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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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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마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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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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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마태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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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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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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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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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마태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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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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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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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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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마태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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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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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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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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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마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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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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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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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
823 |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마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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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822 |
[김혜선 아녜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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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
821 |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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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
820 |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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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
819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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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
818 |
[김혜선 아녜스]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마태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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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