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603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7-12-21
602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1,37) 2017-12-20
601 [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2017-12-19
600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2017-12-18
599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누구요?” (요한1,19) 2017-12-17
598 [김혜선 아녜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17,1… 2017-12-16
597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 2017-12-15
596 [김혜선 아녜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1,15) 2017-12-14
595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30) 2017-12-13
594 [김혜선 아녜스]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2017-12-12
593 [김혜선 아녜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5,20) 2017-12-11
592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마르1,3) 2017-12-10
591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9,36) 2017-12-09
590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루카 1,28) 2017-12-08
589 [김혜선 아녜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마태7,25) 2017-12-07
588 [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태 15,32) 2017-12-06
587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2017-12-05
586 [김혜선 아녜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마태 8,8) 2017-12-04
585 [김혜선 아녜스] “깨어 있어라.” (마르 13,37) 2017-12-03
584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권리가 되돌려졌다.”(다니7,22)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