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57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 2018-05-22
756 [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마르9,29) 2018-05-21
755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 2018-05-20
754 [김혜선 아녜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한 21,22) 2018-05-19
753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2018-05-18
75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2018-05-17
751 [김혜선 아녜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7) 2018-05-16
750 [김혜선 아녜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 2018-05-15
749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2018-05-14
748 [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1… 2018-05-13
747 [김혜선 아녜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요한 16,24) 2018-05-12
746 [김혜선 아녜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요한 16,23) 2018-05-11
745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2018-05-10
744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 1… 2018-05-09
743 [김혜선 아녜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요… 2018-05-08
74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요한 16,3) 2018-05-07
74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018-05-06
740 [김혜선 아녜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요한15,20) 2018-05-05
739 [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2018-05-04
738 [김혜선 아녜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14,6)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