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597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30) 2017-12-13
596 [김혜선 아녜스]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2017-12-12
595 [김혜선 아녜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5,20) 2017-12-11
594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마르1,3) 2017-12-10
593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9,36) 2017-12-09
592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루카 1,28) 2017-12-08
591 [김혜선 아녜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마태7,25) 2017-12-07
590 [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태 15,32) 2017-12-06
589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2017-12-05
588 [김혜선 아녜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마태 8,8) 2017-12-04
587 [김혜선 아녜스] “깨어 있어라.” (마르 13,37) 2017-12-03
586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권리가 되돌려졌다.”(다니7,22) 2017-12-02
585 [김혜선 아녜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 7,… 2017-12-01
584 [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2017-11-30
583 [김혜선 아녜스] “임금님께서는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다니 5,23) 2017-11-29
582 [김혜선 아녜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임금님께 알려주신 것입니다.” (다니2,4… 2017-11-28
581 [김혜선 아녜스]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 2017-11-27
580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1코린 15,28) 2017-11-26
579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2017-11-25
578 [김혜선 아녜스]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