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
[김혜선 아녜스]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마태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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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
196 |
[김혜선 아녜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카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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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
195 |
[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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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194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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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
19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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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
192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루카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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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
191 |
[김혜선 아녜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마태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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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
190 |
[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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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
189 |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어라.” (마태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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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
188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루카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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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
187 |
[김혜선 아녜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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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
186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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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
185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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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
184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루카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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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
183 |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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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
182 |
[김혜선 아녜스]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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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
181 |
[김혜선 아녜스]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마르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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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
180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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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
179 |
[김혜선 아녜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마르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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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
178 |
[김혜선 아녜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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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