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 28-30)
[주님과함께] 20240706
[김정애] 코린토 후서 12장 9절
[류상애] 주님꼐 희망을 두는 이
[주님과함께] 20240705
[김정애] 로마서 5장 3-4절
[주님과함께] 20240704
[김정애] 마태오 복음 9장 2절
기존 그림 아래에 추가로 넣었습니다. 오묘하게 다르네요 ^^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