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 예수님 | 묵주기도 | 성령님

재능기부

성당

한은비

1,069 2018-10-12 08:38:43

성당

눈물나는 날이면

난 외로이 홀로 걷는다

눈물이 손잡고

힘겨움이 보듬고

지침이 울부짖는다

천둥처럼

스산한 바람처럼

온몸에 서리가 내리듯 춥다

다가갈수있을까

나 같은 죄인이

받아줄곳 없이

갈곳도 없이

사무치도록 외로운 눈물

아픔이 이끌고 달려온곳

예수님 품 뿐이네

- M. LEA -

Comments

바오로딸 2018.10.15 09:16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587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한은비	2020-07-29	1234
35	올만에 ~ <삶의기쁨 >	한은비	2020-06-21	791
34	기도1	한은비	2019-10-16	637
33	나의전부 댓글+1개	한은비	2019-07-06	1272
32	도와주세요 당신밖에 없습니다 댓글+1개	한은비	2019-05-26	1249
31	다시 일어서며 댓글+1개	한은비	2019-04-22	1010
30	주님은 완전함니다 댓글+1개	한은비	2019-03-03	989
29	눈꽃 댓글+1개	한은비	2019-01-14	779
28	겨울나무 댓글+1개	한은비	2018-12-24	892
열람중	성당 댓글+1개	한은비	2018-10-12	1070
26	아빠,아버지 댓글+1개	한은비	2018-09-16	931
25	난 바보랍니다 댓글+1개	한은비	2018-08-13	1014
24	나의 눈물을 기억하소서 댓글+1개	한은비	2018-07-22	1343
23	주님은 나의힘 댓글+1개	한은비	2018-06-25	1262
22	내맘 변하지 않아 댓글+1개	한은비	2018-05-31	1001
21	성모님 망토은 마술쟁이 댓글+3개	한은비	2018-05-14	2563
20	나 주님앞에 댓글+1개	한은비	2018-04-30	1192
19	나의치료자 댓글+1개	한은비	2018-04-15	1254
18	부활을 축하드리며 ~ ^^ 댓글+1개	한은비	2018-03-31	1118
17	나때문에 댓글+1개	한은비	2018-03-20	1074

목록 글쓰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