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1,014 2016-04-30 11:41:4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59
열람중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2016-04-30	1015
196	그리스도	김윤희남보나	2016-04-21	785
195	봄	장여울	2016-04-20	735
19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함선주	2016-04-20	1078
193	성지순례	윤일마	2016-04-07	881
192	알렐루야	이은아	2016-03-26	844
191	다이루어졌다	오혜정	2016-03-25	950
190	부활카드	이지연	2016-03-19	914
189	빛	함선주	2016-03-14	892
188	갈릴래아 호수 일출	윤영란	2016-03-03	1311
187	성녀 소화데레사	김경목 가브리엘	2016-03-01	1177
186	함께 가기	함선주	2016-02-15	866
185	달빛	강승현	2016-01-19	961
184	뒷모습	함선주	2015-12-28	1068
183	구원자 예수	이은아	2015-12-24	984
182	마니피캇	엄혜진	2015-12-23	1190
181	천사와 아기예수님	수련소	2015-12-22	1236
180	성탄	김윤희	2015-12-19	982
179	기다림	함선주	2015-11-27	991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