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우리네 삶은 매일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 한 열차에 타고
마주 앉아 각기 조금씩 다른 목적지를 향해 함께 가는 여행입니다.
때로 이 여정(旅程)을 함께하는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 상하기도 하고
어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답해 주십니다.
[주님과함께] 20240610
[김정애] 마태오 복음 5장 12절
[주님과함께] 20240609
[김정애] 창세기 3장 10절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10주일
[주님과함께] 20240608
[김정애] 루카복음 2장 4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