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1,184 2016-04-30 12:13:52
nys아기예수님과 성모님.JPG





마리아의 노래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 46- 50)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 감사합니다 조서영 2017-01-10 1184
200 길이요진리요생명 댓글+1 아녜스 2017-11-22 1183
199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윤보나 2014-09-18 1180
198 가을이야기 함선주 2014-09-26 1179
197 진리의 빛 강승현 2015-02-02 1179
196 주님수난성지주일 청원소 2014-04-18 1178
195 예수 성심 김윤중(JM프란치스코) 2015-07-02 1178
194 다 이루어졌다 노영숙 2017-02-15 1178
193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178
192 내 마음에 종이 울릴 때 Ohnhwa 2013-10-01 1176
191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댓글+1 강민혜 2017-12-11 1175
190 발씻김 김경목 가브리엘 2015-04-02 1174
189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11 주민학 2014-01-14 1173
188 광야의 유혹 청원소 2015-02-23 1168
187 감실과 십자가 外 박영숙 말다 2013-10-24 1167
186 목마르다 김용민 2014-03-24 1166
185 기도하시는 교황님 외 류은아 2014-07-16 1165
184 심판하지 마라 조근영 2016-06-20 1165
18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함선주 2016-04-20 1165
182 저를 받으소서 댓글+1 강민혜 2017-12-1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