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1,017 2016-04-30 11:41:4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함선주	2016-04-27	824
열람중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2016-04-30	1018
252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66
251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1004
250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82
249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64
248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1014
247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307
246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77
245	시	한은비	2016-05-11	602
244	주님은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한은비	2016-05-11	851
243	주님 사랑은 취미가 아니다	한은비	2016-05-11	775
242	성모님 망토는 마술쟁이	한은비	2016-05-12	737
241	부르심	한은비	2016-05-14	711
240	주님 마음을 가진 나	한은비	2016-05-16	657
239	눈물나도록 슬플때	한은비	2016-05-18	721
238	당신의 빈자리에 서게 하소서	한은비	2016-05-23	734
237	장미꽃 한 송이 댓글+1개	함선주	2016-05-23	1742
236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101
235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7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