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703
[김정애] 요한복음 20장 28절
[김정애] 요한복음 21장 17절
[주님과함께] 20240702
[주님과함께] 20240701
[김정애] 마르코복음 5장 34절
[주님과함께]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