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602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주님과함께] 20240601
[주님과함께] 20240531
[김정애] 루카복음 1장 45절
[성인 말씀 여행] 5월30일 성녀 잔다르크
[주님과함께]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