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1,001 2016-06-20 09:59:14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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