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 성령님 | 예수님 | 성모님

재능기부

성당

한은비

1,080 2018-10-12 08:38:43

성당

눈물나는 날이면

난 외로이 홀로 걷는다

눈물이 손잡고

힘겨움이 보듬고

지침이 울부짖는다

천둥처럼

스산한 바람처럼

온몸에 서리가 내리듯 춥다

다가갈수있을까

나 같은 죄인이

받아줄곳 없이

갈곳도 없이

사무치도록 외로운 눈물

아픔이 이끌고 달려온곳

예수님 품 뿐이네

- M. LEA -

Comments

바오로딸 2018.10.15 09:16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587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동방의 세 박사 댓글+1개	크리스티나	2024-01-11	431
40	2024년 주님의 평화가 함께~	의배마르코	2024-01-01	431
39	구유에 태어나신 아기예수님 댓글+1개	크리스티나	2023-12-27	424
38	병자의 날 댓글+1개	크리스티나	2024-02-11	377
37	성탄을 축하합니다.	의배마르코	2023-12-27	309
36	부활절 십자가 댓글+2개	크리스티나	2024-05-06	290
35	김대건 신부님1 댓글+1개	김예린 미카엘라	2024-05-19	201
34	이소현 스콜라스티카입니다^^	이소현	2016-08-01	5
33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댓글+1개	강인숙	2019-03-11	1257
32	윤요셉 신부님 성가 전곡의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댓글+1개	은정	2022-07-18	927
31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댓글+1개	최갑선	2019-03-11	1167
30	나때문에 댓글+1개	한은비	2018-03-20	1085
29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1개	김인순	2019-03-06	1131
28	주님은 완전함니다 댓글+1개	한은비	2019-03-03	997
열람중	성당 댓글+1개	한은비	2018-10-12	1081
26	겟쎄마니 아버지 댓글+2개	한은비	2018-03-13	1716
25	나의전부 댓글+1개	한은비	2019-07-06	1283
24	아빠,아버지 댓글+1개	한은비	2018-09-16	940
23	성경묵상그림-시편 65,11 댓글+7개	예랑	2022-02-22	5092
22	나의 눈물을 기억하소서 댓글+1개	한은비	2018-07-22	1356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