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608
[김정애] 루카복음 2장 49절
[오혜정] 블라드미르 성모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주님과함께] 20240607
[김정애] 에페소 3장 14절
[오혜정] 성모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