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보면 먹구름과 폭풍우를 만날 때가 있지요.어두움 속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요.
그럴 때는 가만히 두 눈을 감고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내 안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주님과함께] 20240608
[김정애] 루카복음 2장 49절
[오혜정] 블라드미르 성모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주님과함께] 20240607
[김정애] 에페소 3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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