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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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20250223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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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20250222
[김혜선 아녜스]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