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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묵주 4

오 마리아막달레나

1,082 2020-01-16 0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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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01.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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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무척 사랑하는 분이신가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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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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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2016-04-30	1063
299	2014년 구유	박영숙	2013-12-30	1064
298	마리아	김선미	2016-07-18	1064
297	십자가와 영원한 기쁨	노영숙	2017-03-09	1069
296	다윗의 자손이시여	청원소	2014-08-21	1072
295	눈사람과 노엘	변성신	2013-12-31	1072
294	하느님 말씀 댓글+1개	노영숙	2017-07-14	1072
293	와서보아라	청원소	2015-01-28	1074
292	부활	박미라	2014-04-01	1074
291	십자가	노영숙	2017-01-28	1076
290	기다림	함선주	2015-11-27	1076
289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9	주민학	2014-01-14	1077
288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1078
287	여름.여행.바다	함선주	2014-07-01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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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하늘 어머니의 사랑 1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084
283	그리스도왕	김성재	2015-02-13	1087
282	천사	김성재	2014-12-19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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