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

노영숙 1,169 2017-03-29 13:29:00
5a1c90f1cd6cb29a35792ca743a5bea6_HLYKfOXLgWX8cHdsNDs5QgI4UYp7W6l2.jpg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마태 26, 42)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8 강승현 2014-12-22 1127
277 손흔드시는 교황님 류은아 2014-07-11 1128
276 성모님 김성재 2015-01-23 1128
275 부활인사 이은아 2015-04-03 1130
274 봉헌 김인순 2015-01-27 1133
273 Fiat 2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135
272 십자가의 길 엄혜진 2014-03-18 1136
271 메리크리스마스 김경목 가브리엘 2014-12-24 1137
270 마음을 다하여... Caterina 2014-03-20 1145
269 카네이션 오마리아 2014-05-13 1145
268 가을 잎 함선주 2015-11-05 1157
267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 엄혜진 2014-03-24 1159
266 그리스도의 몸 김성재 2015-06-23 1161
265 스승예수 이은숙 2014-05-14 1164
264 묵주 4 댓글+1 오 마리아막달레나 2020-01-16 1164
263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주민학 2014-01-13 1165
262 길 함께가기 함선주 2014-08-25 1166
261 가족 함선주 2014-07-28 1168
26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168
259 봄과 함께한 사람들2 함선주 2014-06-05 1169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