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끊임이 없으심을
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과함께] 20240708
[김정애] 마태오복음 9장 21절
[주님과함께] 20240707
[김정애] 코린토 후서 12장 9절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14주일
[주님과함께] 20240706
[김정애] 아모스서 9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