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519
[김정애] 요한복음 20장 22-23절
[김혜선 아녜스] 성령강림대축일
[주님과함께] 20240518
[김정애] 요한복음 21장 22절
[7성사] 성체성사
[성인 말씀 여행] 5월17일 성 파스칼 바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