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김정애] 요한복음 16장 7절
[주님과함께] 20240507
[성령님] 코린1서 사랑의 찬가 02
[주님과함께] 20240506
[김정애] 요한복음 15장 27절
[주님과함께] 20240505
[김정애] 요한복음 15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