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1,005 2016-04-30 11:41:44
nys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JPG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빵을 먹으면 영원히 것이다.
내가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안에 머무르고,
나도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세례자요한 장여울 2016-07-17 905
216 작은 나눔 5 ^^ 조근영 2016-06-21 1564
215 작은 나눔 4 ^^ 조근영 2016-06-21 1997
214 작은 나눔 3 ^^ 조근영 2016-06-21 1502
213 작은 나눔 2 ^^ 조근영 2016-06-21 1553
212 작은 나눔 1 ^^ 조근영 2016-06-21 1267
211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2016-06-20 980
210 심판하지 마라 조근영 2016-06-20 1071
209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2016-06-08 874
208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051
207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54
206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081
205 장미꽃 한 송이 댓글+1 함선주 2016-05-23 1708
2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58
203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288
202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992
201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43
200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68
199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992
198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53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