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1,042 2016-04-30 12:13:52
nys아기예수님과 성모님.JPG





마리아의 노래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 46- 50)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세례자요한 장여울 2016-07-17 905
216 작은 나눔 5 ^^ 조근영 2016-06-21 1564
215 작은 나눔 4 ^^ 조근영 2016-06-21 1997
214 작은 나눔 3 ^^ 조근영 2016-06-21 1502
213 작은 나눔 2 ^^ 조근영 2016-06-21 1552
212 작은 나눔 1 ^^ 조근영 2016-06-21 1267
211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2016-06-20 980
210 심판하지 마라 조근영 2016-06-20 1070
209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2016-06-08 873
208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051
207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54
206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081
205 장미꽃 한 송이 댓글+1 함선주 2016-05-23 1708
2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58
203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288
202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992
열람중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43
200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68
199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992
198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53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