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980 2016-06-20 09:59:14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IMG_(1)기부.16.6.21[1].jpg


IMG_(2)기부.16.6.21.[1].JPG

IMG_(3)기부.16.6.21.[1].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세례자요한 장여울 2016-07-17 905
216 작은 나눔 5 ^^ 조근영 2016-06-21 1564
215 작은 나눔 4 ^^ 조근영 2016-06-21 1997
214 작은 나눔 3 ^^ 조근영 2016-06-21 1502
213 작은 나눔 2 ^^ 조근영 2016-06-21 1553
212 작은 나눔 1 ^^ 조근영 2016-06-21 1267
열람중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2016-06-20 981
210 심판하지 마라 조근영 2016-06-20 1071
209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2016-06-08 874
208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051
207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55
206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081
205 장미꽃 한 송이 댓글+1 함선주 2016-05-23 1708
2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58
203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288
202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992
201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43
200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68
199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992
198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53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