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끊임이 없으심을
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과함께] 20240519
[김정애] 요한복음 20장 22-23절
[김혜선 아녜스] 성령강림대축일
[꼼지락천사] 성령 칠은 카드
[주님과함께] 20240518
[김정애] 요한복음 21장 22절
[7성사] 성체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