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매일 새롭게 다가오시는 주님처럼

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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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할아버지> 

-안젤라 수녀의 명동 친구들 이야기-

 

그림책이 있는 공간에  가끔 오신다는 할아버지!
이토록 깊게 몰입하신 모습에 나도 덩달아  

그 책이 궁금해진다.  


그림은 글보다 빠르고 깊게  마음에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익숙한 이야기인데도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흥미롭다.독자의 상황에 따라 그림 어휘가   

주는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매일 새롭게 오시는 하느님도  그렇지 아니한가?
그림책에 빠진 할아버지의 모습도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 가톨릭회관, 명동 바오로딸서원에 계시는
  안젤라 수녀님이 서원에서 만나는 분들,
  일상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이야기로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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