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은 제게 다가오십니다.
가족을 통해서 주변의 이웃을 통해서
하지만 저의 무지로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큰 사랑을.
언제나 당신은 제게 다가오십니다.
꽃들을 통해서 나무와 이름모를 풀들을 통해서
하지만 저는 눈이 멀어서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우신 그 사랑을.
언제나 당신은 제게 다가오십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빛을 통해서 침묵을 통해서
하지만 저는 마음이 무뎌서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섬세한 그 사랑을.
언제나 제게 다가오시는 사랑의 주님!
저의 이런 모습들까지도 당신은 사랑하십니다.
끝없이 베푸시는 그 사랑을 저도 닮아서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 사랑 전하게 하소서.
박종미,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