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느님,
저희 모두를 당신을 따르는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하오니,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당신을 떠나 냉담하는 이들이
하루 속히 당신 품으로 다시 돌아와
하느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기쁨과 자유의 은총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안은영,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